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문단 편집) === 어둠땅 === ||<-2>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19191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의 사제 '''성약의 단''' 능력}}} || ||<|2> [[키리안|[[파일:Shadowlands_Covenants_Kyrian.png|width=32px]][br]{{{#191919,#ffffff 키리안}}}]][br]'''승천자의 은혜''' ||승천자의 은혜를 받아 승천의 회오리와 승천의 작렬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두 능력 모두 힘을 축적하며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아군을 치유합니다. 승천자의 은혜의 지속 시간이 끝나면 축적된 힘이 폭발해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아군을 치유합니다.|| ||'승천자의 은혜'의 시전이 끝나면 지속 시간 동안 승천자의 은혜가 재사용 대기 시간 없이 주변에 광역 공격 + 치유를 가하는 '승천의 회오리'로 대체되고, 성스러운 일격/정신의 채찍(암흑 사제)은 단일 대상에게 큰 피해를 주지만 재사용 대기 시간이 있는 '승천의 작렬'로 바뀐다. 이 두 기술로 적중시킨 적의 수에 비례해 '승천자의 은혜' 중첩이 상승하며, 지속 시간이 끝날 때 중첩량에 비례해 크게 폭발하며 다시 주변에 광역 공격 + 피해 효과를 준다. 거의 치유가 붙은 공격형 쿨다운 기술처럼 쓰게 되기 때문에 신성/수양 사제에 한해서는 쐐기돌 던전에서 괜찮은 기술이며, 레이드에선 수사가 속죄작을 할 때 유용하다. 반면 암사와는 상성이 좋지 못한데, 공허의 형상 동안 공허의 화살을 목숨걸고 최대한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승천자의 은혜와 맞춰 쓰기가 복잡해 낮은 선택률을 보여주고 있다.|| ||<|2> [[강령군주|[[파일:Shadowlands_Covenants_Necrolords.png|width=32px]][br]{{{#191919,#ffffff 강령군주}}}]][br]'''부정한 폭발''' ||암흑 마력의 폭발을 일으켜 주위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주위 적에게는 부정의 수혈을 감염시킵니다. 부정의 수혈은 주기적으로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아군이 부정의 수혈에 걸린 대상을 공격하면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시전하는 즉시 주변의 아군을 소량 회복시키고 모든 적에게 '부정의 수혈' 디버프를 남겨 공격하며, 아군은 해당 효과를 받고 있는 적을 공격할 때마다 회복을 받는다. 화력 지원과 순간 대처 능력이 부족한 신성 사제에게 특히 궁합이 좋고, 암흑 사제에게도 나쁘지 않지만 수양 사제와는 설계상 잘 어울리지 않아 다소 마이너한 선택지. 암흑 사제는 9.1 패치로 추가된 성약단 전설과의 궁합이 좋아 레이드, 쐐기 모두에서 최고의 선택지로 떠올랐다.|| ||<|2> [[나이트 페이|[[파일:Shadowlands_Covenants_NightFae.png|width=32px]][br]{{{#191919,#ffffff 나이트 페이}}}]][br]'''페이의 축복''' ||세 요정 수호자를 불러내어 20초간 자신의 대상을 살피게 합니다. * 격노한 요정: 직접 대상을 공격하는 주문을 사용 시 0.5%의 마나 또는 3의 광기가 회복됩니다. 플레이어가 시전하는 어둠의 권능: 고통을 따라다닙니다. * 수호 요정: 받는 피해를 20% 줄입니다. 플레이어가 시전하는 신의 권능: 보호막을 따라다닙니다. * 자애로운 요정: 주된 기술들의 재사용 대기시간 회복속도를 100% 증가시킵니다. 플레이어가 시전하는 어둠의 치유/순간 치유를 따라다닙니다.|| ||신성 사제들이 레이드에서 주로 선택하는 성약. 요정 수호자의 각 효과는 신성 사제가 힐을 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옵션을 제공해준다. 다만 딜적인 측면에서의 이득은 거의 없어 암사,수사에게 크게 매력적인 성약은 아니며, 힐러의 딜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쐐기에서는 신성 사제라 할지라도 다른 성약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2> [[벤티르|[[파일:Shadowlands_Covenants_Venthyr.png|width=32px]][br]{{{#191919,#ffffff 벤티르}}}]][br] '''정신 조작''' ||적의 정신에 공세를 퍼부어 암흑 피해를 입히고 일시적으로 현실 관념을 반전시킵니다. 일정 시간 동안 적이 입히는 다음 피해는 대상을 회복시키며, 다음 치유량은 대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재사용 대기시간: 45초).|| ||시전 시의 즉발 피해량 자체도 상당하며, 피해/치유 반전 효과는 PvP와 적의 행동이 대부분 정해져 있는 레이드에서 매우 강력하다. 설계 자체부터 수양 사제와 완벽한 궁합을 보여주는 기술로, 안 할 이유가 없을 정도라 시즌 1에선 수양 사제를 하면서 벤티르가 아닌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나머지 두 전문화에게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 ||<-2> 전설 장비 : [[어둠땅 전설/사제]] || ||<-2> 전설 장비 : [[영혼 결속/사제]] || 유용한 공용 기술을 얻었다. 특정 전문화에서만 쓸 수 있던 기술이 공용 기술로 들어온 경우도 있는데, 원래 해당 기술을 갖고 있던 전문화는 추가 지속 능력을 갖고 있어 기존의 성능이 유지된다. * 신규 * 마력 주입(58레벨) - '''지정한 아군 플레이어에게 15초 동안 가속 +20%''' 오래 전의 특성 기술이 돌아왔다. 가속은 와우의 거의 모든 클래스에게 있어 다다익선인 매우 중요한 능력치인데, 대부분의 주력 쿨다운 기술 내내 유지되는 15초라는 상당한 지속 시간을 자랑하는 데 비해 재사용 대기 시간이 겨우 2분이라 가히 상황을 타지 않는 '''1인용 [[피의 욕망|블러드]]'''라 할 수 있다. 가속과의 궁합이 뛰어난 암흑 사제는 자신에게만 써도 좋지만, 스스로를 강화하기보다 아군을 지원해야 하는 다른 두 전문화는 주로 가장 잠재력이 뛰어난 아군 대상에게 마력 주입을 쓰게 된다. 단, 공용 전설 아이템 '''태양 여사제의 쌍둥이''''를 착용하면 다른 아군에게 사용할 때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되며 수양 사제의 쐐기돌 진행에 있어 큰 도움이 되는 효과를 준다. * 정신의 위안(52렙) - 대상 인간형/용족 적의 인식 범위를 20초간 10m 감소시킨다. 필드에서도 편리하고, 던전이나 레이드에서는 귀찮은 적이 가로막고 있는 구간을 간단히 넘어갈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술. 이러한 쓰임새 때문의 도적의 기술 '은폐의 장막'을 '도비터'라 하듯 '''사비터'''라 불리고 있다. 유명한 사용 예시는 [[죽음의 상흔]] 첫 우두머리 처치 후 긴 다리 앞에서 패스가 가능한 정예 '나르주다'가 있다. * 어둠의 권능: 죽음 - 체력이 20% 이상인 적에게도 사용할 수 있지만 체력이 20% 미만인 적에게 사용하면 데미지가 증가하는 마무리 일격 계열 기술. 암흑 전문화 전용 기술이었다가 공용 기술이 되었는데, 대격변 때까지 붙어있었던 죽음으로 적을 죽이지 못하면 '''가한 피해의 100%를 그대로 돌려받는''' 패널티도 돌아왔다. 같은 파티의 사제가 체력이 쫄쫄 빠지면 이 때문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때문에 적의 뎀증 디버프나 과거 레이드에 가서 사용 시 피가 미친듯이 빠지는 우스운 광경도 펼쳐진다. * 암흑, 수양 편입 * 정신 분열 - 암흑 전문화의 정신 분열이 공용기술로 편입되었다. 덕분에 수사는 딜스킬이 하나 더 생겼다. 암흑 사제는 사용 시 광기를 생성하고, 수사는 성스러운 일격에 붙어있던 대상이 가하는 피해의 일정량을 제거하는 디버프 효과가 이전되었다. * 신성, 수양 편입 * 신성한 폭발 - 과거에는 ~~아무도 안 쓰는~~수양사제 기술이었다. 수양사제는 정신불태우기가 생겨서, 3타겟부터 정불을 쓰지만 신사는 신폭을 쓰면 좋다. 덤으로 5타겟부터 효과가 감소한다고 써 있는데, 수치가 써 있지 않다. 신사는 선택지가 없으므로 그냥 쓰면 되지만, 수사는 5타겟 이상일때 신폭을 쓸지, 정불을 쓸지 고민하게 된다. 힐에 주요 포커스를 맞추면 신폭이 더 좋을 수도 있다. 3타겟 이상부턴 후속 폭발이 일어나는데, 후속 폭발은 단일타겟이 아닌 전 타겟의 데미지가 속죄로 들어온다는 피셜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